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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호메시스 - 건강과 질병의 블랙박스

    제목 : 호메시스 - 건강과 질병의 블랙박스
  • 저자 : 이덕희
  • 등록일 : 2017-02-21
  • 출판사 : MID
  • 출판일 : 2016-01-15
  • 공급사 : 우리전자책  
  • 지원기기:PC iPhone, Android Phone iPad, Galaxy Tab

형태

XML

용량

116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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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호메시스, 과연 사기꾼의 과학인가

예방의학의 대가 이덕희 교수가 파헤친 호메시스의 진실. “낮은 수준의 방사선은 생명체를 적당히 자극해 발암확률을 낮추거나 생명연장에 도움이 된다?” 수많은 과학자와 의학전문가들이 비판하는 ‘사기꾼의 과학’, ‘사이비 의학’ 호메시스. 과연 그러한가? 이 책은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호메시스 이론은 무엇인지, 그 이론을 통해 우리가 현대 의학에서 가질만한 의문은 무엇인지를 저자의 살아 숨쉬는 생생하고 구수한 입담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전해준다.

세상의 모든 의학적 음모론이 여기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안전하다고 믿고 있는 허용 기준치 아래의 아주 낮은 농도를 가진 수많은 화학물질들에 대한 만성적인 노출, 특히 우리 몸에서 축적되는 성질을 가진 기름에 잘 녹는 지용성 화학물질들에 대한 노출이 어떻게 만성 질병 발생과 깊숙이 연관이 되어 있는지, 왜 첨단을 달린다는 현재의 과학은 여태껏 이 문제를 보지 못하고 있었던 건지, 이것이 질병을 일으키는 핵심적인 이유라면 과연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그리고 현재 우리를 둘러싼 많은 건강관련 이슈와 음모론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저자의 평생에 걸친 과학적 연구를 통해 생생히 보여준다.

[출판사 서평]

“낮은 수준에서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좋다?”
현대의학의 건강과 질병 패러다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

주류 의학계에서 많은 연구진이 고개를 내젓는 단어, 호메시스(Hormesis).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호메시스 이론을 쉽게 풀자면, 니체의 유명한 말인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는 말을 비유로 들 수 있다. 적당한 수준의 자극은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미국의 러키(Luckey) 교수가 주장한 호메시스 이론은, 낮은 수준의 방사선은 생명체를 적당히 자극해 발암확률을 낮추거나 생명연장에 도움이 된다는 이론이다. 얼핏 들으면 그럴 법 하다고 느껴지는 호메시스는 의과학자들에게 “사기꾼의 과학”, “사이비 의학” 등으로 치부되며 핵산업계에 관련된 사람들이 자신의 연구를 정당화하기 위해 활용하는 단어라고 익히 알려져 있다.

반사회적 기질로 무장한 까칠한 덕희씨,
호메시스 이론으로 주류 의학계에 도전하다!

《호메시스》는 대중들에게 생소한 호메시스 이론은 무엇인지, 그 이론을 통해 우리가 현대 의학에서 가질만한 의문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이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저자가 밤낮을 지새우며 매진한 연구의 결과를 보면, 호메시스가 “사기꾼의 과학”으로 치부되기만 할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저자는 건강검진자료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뚱뚱해도 GGT(Gamma-glutamyl transferase) 수치가 낮은 사람은 당뇨병 환자가 될 확률이 낮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에서부터 그 의학적 모험을 시작한다. 그녀는 정상범위 내의 GGT가 증가되면 당뇨병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확인하고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제가 원래 반사회적인 기질이 좀 있어서 기존의 상식, 질서에 반하는 아이디어에 굉장히 열광하며 집착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POPs와 호메시스, 현대 의학의 한계와 새 지평을 말하다

그렇게 시작된 저자의 모험은 길고 험난하기만 하다. 1부에서 저자는 기존의 신빙성 있는 자료와 발표된 논문들 그리고 몇 가지 추가 실험 결과를 종합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POPs(Persistent Organic Pollutants, 잔류성 유기오염 물질)가 만성질병 발생에 깊이 관여한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이 오염물질들은 19세기 말부터 공업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생겨난 각종 화합물들로,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빠른 속도로 인간을 병들게 만들었다.

2부에서 저자는 이런 절망적인 환경에서 현재로서는 유일한 대책을 제안한다. “피할 수 없으면 버려라”고. 먹는 것, 마시는 것을 완벽하게 조절할 수 없으면 배출해 내는 것이라도 잘 하자는 말이다. 또 이런 것들을 막을 수 없으면 이길 수 있는 몸의 능력을 키우라는 것이다. 바로 호메시스를 통해서.

3부에서 저자는 그 동안 우리가 알고 있었던 몸에 이로운, 해로운 음식(물질) 그리고 비만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내놓는다. 그동안 다양한 매체에서 다뤄졌던 비타민 D나 소금, 현미 등의 음식에 대한 이야기로 건강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획기적이고 도발적인 사실들과 방법론을 제안하고 있다. 철저한 논리를 가진 것도 있고 미루어 짐작한 것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가장 설득력 있는 것들이다. 이에 대한 비판이나 미처 고려하지 못한 ‘잃어버린 고리’를 기대한다.

저자 소개

이덕희(저자) :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현재 같은 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로 있다.

해외 주요 학술지에 1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그 상당수는 현재의 패러다임에 다양한 문제를 제기하는 도발적인 연구결과이다.

SBS 특별스페셜 <독성가족>과 <비만의 역설>, EBS 하나뿐인 지구 <모유 잔혹사>, KBS 소비자리포트 <비타민의 역습> 등 많은 프로그램에 의학 자문교수로 출연하고 있다.

목차

저자소개
들어가는 글
Part 1 블랙박스를 찾다
Part 2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Part 3 우리를 둘러싼 이슈들
나가는 글

오늘 본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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