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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남국의 신부 - 백제의 마지막 공주 부여란, 그 애틋한 연가

    제목 : 남국의 신부 - 백제의 마지막 공주 부여란, 그 애틋한 연가
  • 저자 : 조아라
  • 등록일 : 2017-02-21
  • 출판사 : 형설라이프
  • 출판일 : 2015-10-27
  • 공급사 : 우리전자책  
  • 지원기기:PC iPhone, Android Phone iPad, Galaxy Tab

형태

XML

용량

73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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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백제의 마지막 공주, 그 애틋한 연가
측천무후의 손자와 혼인한 의자왕의 증손녀
삼국시대를 끝으로 백제는 우리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졌다. 한반도의 남서쪽에 위치했던 국가가 사라지고,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백제를 기억 속에서 지워갔다. 그렇기에 당나라로 넘어간 백제의 유민들이 어떠한 생활을 하였는지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였다. 그러나 백제의 사람들은 당나라에서도 ‘백제’라는 이름을 걸고 살아가고 있었다. 『남국의 신부』는 그러한 시대에 태어난 백제의 마지막 공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남국 사람의 얼굴처럼 아름다우니 봄날의 숲과 가을 단풍 같았다. 아주 좋은 집에 살았으나 아침 햇살처럼 조용히 움직여 드러나지 않으니 세상에 드물게 어진 사람이며 덕이 있어 외롭지 않았고 속마음과 겉으로 드러난 모습이 같았다.”
중국 산시성에서 발견된 부여태비의 묘비석 내용을 바탕으로 쓰인 『남국의 신부』.
『남국의 신부』에서는 개인의 사랑과 망국(亡國)의 흥망 사이에서 흔들리는 여인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 준다. 백제의 염원이 되었기에 자신의 인생을 살아갈 수 없는,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스스로의 삶을 살고 싶은 여인의 삶을 통해 그 시절, 백제의 마지막 공주가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들의 모습까지도 보여 준다. 측천무후의 손자와 역적 사이에서, 국가와 개인 사이에서 수없이 흔들리고, 고민하는 모습은 그때를 살아가는 사람과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해 준다.
『남국의 신부』는 기억 속에서 사라져 있던 백제의 마지막 공주를 다시 한 번 우리들의 곁으로 데려왔다.

형설라이프의 장르 소설 브랜드 ‘Romance&Fantasy Club’
Romance&Fantasy Club은 형설라이프 출판사에서 발간하는 장르 소설 브랜드입니다. 아름다운 사랑과 환상적인 이야기의 세계로 독자 여러분들을 초대할 Romance&Fantasy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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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마지막 공주, 그 애틋한 연가

개인의 사랑과 국가의 운명이 부딪친다.
백제의 마지막 공주, 부여란. 당나라 속의 작은 백제, 건안성에서 태어난 부여란에게 백제는 이름으로만 존재하는, 과거의 나라에 불과했다. 그러나 백제의 공주의 태어난 그녀는 당나라의 황자와 정략결혼을 하라는 명을 받는다. 갑작스러운 정략결혼에 고민에 빠진 부여란의 앞에, 역적이 나타난다.
역적과 당나라의 황자, 그리고 부여란. 개인의 사랑과 국가의 바람을 둘러싼 세 남녀의 운명은 아직 아무도 모른다.

아름다운 여인의 기록이 지금 되살아난다.
기록으로만 남겨져 있던 백제의 마지막 공주 부여태비. 백제의 마지막 왕인 의자왕의 증손녀인 그녀가 사람들의 인식 속으로 들어온 것은 오래지 않다. 중국에서 발견된 부여태비의 묘지의 묘비석을 통해 알려진 부여태비의 일생은 어떠했을까?
백제의 공주로 태어났으나, 당나라에서 태어나서, 당나라의 왕족과 혼인을 하였으며, 당나라에서 죽음을 맞이한 부여태비. 어쩌면 부여태비는 백제라는 나라에 소속감을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다. 스스로를 백제보다는 당나라의 사람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묘비석을 통해 알려진 부여태비에 대한 내용은 극히 일부분에 제한된다. 작가는 단출하게 남겨진 기록에 상상력을 덧입혀 부여태비의 일생을 이야기한다.
지금까지 누구도 이야기한 적이 없는 백제 마지막 공주의 이야기. 개인의 사랑과 국가의 발전 속에서 스스로를 규정해 나간 망국(亡國) 공주의 아름다운 기록이 지금 독자들에게 공개된다.

세상에 드물게 어진 여인을 만나다.
“남국 사람의 얼굴처럼 아름다우니 봄날의 숲과 가을 단풍 같았다. 아주 좋은 집에 살았으나 아침 햇살처럼 조용히 움직여 드러나지 않으니 세상에 드물게 어진 사람이며 덕이 있어 외롭지 않았고 속마음과 겉으로 드러난 모습이 같았다.”
『남국의 신부』의 시작은 묘비석에 있는 짧은 기록이었다. 백제의 마지막 공주이며, 의자왕의 증손녀이지만 우리나라 역사에서 잊혀 있던 여인. 백제의 염원이 되어 버린, 그렇기에 자신의 운명을 살아갈 수 없었던 여인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자.

저자 소개

조아라(저자) : 로맨스 소설가.

작품으로는 <맞짱뜨는 여자>, <프린세스 누룽지와 프린스 바람둥이> 〈권씨 육남매 장녀 이야기〉가 있다.

목차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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