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서재현황

  로그인 하세요
베스트도서베스트도서 추천도서추천도서

도서정보

백만 년 동안 관 속에서 할 수 있는 일 - 에포 환상소설집

    제목 : 백만 년 동안 관 속에서 할 수 있는 일 - 에포 환상소설집
  • 저자 : 에포
  • 등록일 : 2014-02-20
  • 출판사 : 친구
  • 출판일 : 2013-10-24
  • 공급사 : 우리전자책  
  • 지원기기:PC iPhone, Android Phone iPad, Galaxy Tab

형태

XML

용량

358k

대출현황

대출가능

예약현황

예약 (0)

작품 소개

사이버문학광장 공모마당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 송현근의 첫 소설집. 고등학교 시절부터 활동하기 시작하였으며, 이 소설집에 실린 「먼지」는 고등학교 3학년 시절에 월간수상작으로 선정된 바 있는 작품이다. 당시 심사위원으로부터 기성작가에 못지 않는 탄탄한 필력이 돋보인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책, 책의 집필, 스토리텔링 자체를 소설의 주요 소재로 삼고 있는 에포의 이번 환상소설집에는 수상작 4편과 1편의 자선작을 함께 실었다.


「먼지」는 의미없이 반복되는 일상에 놓여 있던 로봇 AA0001이 어느날 왼쪽 가슴에 들어온 먼지 한 점 때문에 생각을 시작하게 되면서부터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SF소설이다. 의심과 환상을 품고 일상의 굴레를 벗어나는 순간, 전체 시스템에서는 로봇 AA0001을 불량품으로 취급하기 시작하는데…….


표제작 「백만 년 동안 관 속에서 할 수 있는 일」에는 관이라고 하는 특별한 장치가 등장한다. 과학의 발달로 말미암아 인간의 수명은 늘어날 만큼 늘어났으나, 150년 이상이 한계였다. 그때 인류가 선택하게 된 것이 바로 관이었다. 메이트로 자라난 가람과 나모는 이제 스무 살을 맞이하여 관으로 들어가야 할 나이가 되었는데, 가람은 잠이 오지 않는다. 이 운명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일까?


「yrots」는 이야기의 괴물 이로투스(yrots)의 이야기다. 이로투스는 story의 애너그램이다. 애너그램이란 주어진 단어에서 철자를 뽑아 새로운 단어를 만드는 글자 퍼즐을 말한다. 어느날 갑자기 어떤 마을에 나타난 괴물 이로투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으면 무자비하게 사람을 잡아먹는다. 마을은 완전히 공포에 휩싸이게 되고, 인근 지방으로 소문은 퍼져나간다. 그러던 중 이 소문을 듣게 된 한 청년이 자청하여 이로투스를 만나러 오게 되는데…….


「Happy Ending Story」는 불행한 이야기만 쓰는 인기 소설가인 주인공이 등장한다. 어느날 큰 저택의 주인 아가씨인 혜나의 초대를 받아 저택에 머물게 된 주인공. 저택 안에는 또다른 소설가 필로가 머무르고 있었는데, 그는 주인공과는 정 반대로 행복한 이야기만 쓰지만, 절대 인기가 없는 무명소설가였다. 그러나 혜나는 필로에게 특별대우를 할 뿐, 주인공에게는 거리를 두고 냉랭하게 대한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혜나가 필로의 방으로 찾아오게 되는데…….
「허물」은 환상속의 세계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소설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 아를은 왜 갑자기 작은 극장에 나타나게 된 것일까? 아를 앞에 모습을 드러낸 거대한 동아줄에 달린 남자는 누구일까? 아를이 좋아했던 작가 판텔과 판텔이 사랑했다가 거절당한 그녀, 그리고 아를의 관계는 무엇일까? 판텔의 이야기 속의 나라와, 아를이 살던 나라는 같은 곳인가? 이야기 속의 이야기가 현실이 되지만, 이야기는 여전히 이야기일 뿐, 환상소설의 끝은 열려 있다. 아를이 선택한 것은?

저자 소개

에포(저자) : 에포라는 필명은 영어단어 hope의 애너그램인 epoh에서 왔다.
좋아하는 소재는 이야기 그 자체, 혹은 글을 쓰는 사람으로, 글 끝에는 반전이 들어가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증을 가지고 있다. 사용하는 집필 프로그램은 드림노트..

목차

먼지
백만 년 동안 관 속에서 할 수 있는 일
yrots
Happy Ending Story
허물
저자후기
저자소개

오늘 본 도서

1 개

이전책
다음책 내서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