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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흰 소가 강을 건널 때

    제목 : 흰 소가 강을 건널 때
  • 저자 : 김예나
  • 등록일 : 2013-02-28
  • 출판사 : 한국문학도서관
  • 출판일 : 2010-09-03
  • 공급사 : 우리전자책  
  • 지원기기:PC iPhone, Android Phone iPad, Galaxy Tab

형태

XDF

용량

30680k

대출현황

대출가능

예약현황

예약 (0)

작품 소개

뜨거운 태양아래 주홍빛 능소화가 활짝 피었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마이산에 핀 능소화가 떠오른다. 큰 바위산을 타고 오르며 꽃을 피우는 능소화를 본 사람이면 누구든지 그 신비함에 탄성을 지를 것이다. 어찌 그 큰 바위산을 타고 중턱까지 올라갔는지 멀리서 보면 꼭 바위에 꽃이 핀 것처럼 보인다.
한여름, 바위를 주홍빛으로 물들여 놓는 마이산의 능소화는 그야말로 장관이다. 마이산의 능소화는 바위에 의지한 게 아니라 바위를 떠받치고 있는 형상이다. 능소화는 덩굴식물이기 때문에 어딘가는 의지를 해야 살 수 있다. 덩굴식물들이 다 그렇듯이 무엇에든 기대야만 살 수 있기 때문에 덩굴손으로 담을 타고 오르건, 줄이나 나무를 타고 오르건 기댈 곳이 있어야 제 구실을 할 수 있다.
- 마이산의 능소화 中

저자 소개

김예나(저자) : 서울 출생. 이화여대 도서관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에 『산행기』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이대학보사,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근무하였으며, 1999년 발간된 첫 창작집 『어둠아 바람아』로 제4회 민족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목차

작가의 말
01_비 갠 아침
      비 갠 아침
      늑골을 가로지르는 예감
      그날, 하얀 새 한 마리 날아들고
      신의 손을 닮은 아이
      소와 같이 사는 아이
      그림의 혼을 길러준 은인
02_바람만이 아는 대답
      바람만이 아는 대답
      신열
      젊은 매의 노래
      소나무야, 소나무야
      두보를 사랑하는 분카의 루오
      프랑스로 가는 징검다리, 분카
      원산에서 날아온 첫 그림엽서
      아흔 장의 사랑 이야기
03_미친 세울 속에서도 꽃은 피고
      하 수상한 세월
      미친 세월 속에서도 꽃은 피고
      그의 조국, 아침의 나라
      이남덕 여사
      아, 아, 대한민국
      하얀 별을 안고 하늘을 나는 어린이
      구상이 떠나간 자리
      자주 꽃 핀 건 자주감자
      어머니의 손을 놓고
04_흰 소가 강을 건널 때
      그 겨울의 부산
      바다, 햇볕, 온정의 남쪽 나라
      꽃이 피면 무엇하리
      들풀로 살아간다는 일
      천국에서의 여섯 날
      희망의 그네 위로 비바람 퍼붓고
      흰 소가 강을 건널 때
에필로그-홀로 남은 <하얀 작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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