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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여자가 행복해지는 그림 읽기

    제목 : 여자가 행복해지는 그림 읽기
  • 저자 : 정영숙
  • 등록일 : 2014-02-20
  • 출판사 : 이담북스
  • 출판일 : 2013-09-24
  • 공급사 : 우리전자책  
  • 지원기기:PC iPhone, Android Phone iPad, Galaxy Tab

형태

XDF

용량

31056k

대출현황

대출가능

예약현황

예약 (0)

작품 소개

산드로 보티첼리(Sandro Botticelli)는 1445년 가죽 수공업자의 마리아노의 막내아들로 피렌체에서 태어났다. 그는 〈비너스의 탄생〉을 통해 고대신화의 부활이라는 르네상스의 정신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그가 그리는 대상은 언제나 매력적이고 아름답지만, 자세히 보면 위대한 실체 앞에서 움츠러들고 슬픔에 잠기는 남녀들이었다.
이 그림에서 광선은 창백하다. 해 뜨지 않는 새벽이다. 새벽 고요 속에 물가에 기다랗게 드러난 뾰족한 곶들과 아프로디테의 슬픈 표정에서 이제부터 시작될 기나긴 사랑의 고통을 읽는다. 그녀는 바람의 신 제프로스 부부에 의해 장미꽃 세례를 받으며, 봄의 여신이 있는 성스러운 섬, 키프로스 해안으로 밀려오고 있다. 조개껍데기로부터 내려온 그녀를 포모나가 외투를 들고 맞이한다. 주제에 맞지 않게 이 그림의 색채는 가라앉고 차가운 느낌을 준다. 왜일까. 그는 인간생활을 관장하는 미의 여신을 슬픈 감정으로 바라보았던 것이다.

저자 소개

정영숙(저자) : 저자 정영숙은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 상주에서 성장했으며, 김천여자고등학교, 서울교육대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다. 대학 다닐 때부터 유화를 그렸으며, 졸업 후 10년간 서울 시내 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는 동안에도 유화 습작에 전념했다. 2000년과 2001년, 두 차례에 걸쳐 과천 국립현대미술관과 인사동에서 유화 그룹전을 열기도 했다. 1993년 시로 등단하여 시집으로 ‘황금 서랍 읽는 법’ ‘하늘새’ ‘옹딘느의 집’ ‘물 속의 사원’ ‘지상의 한 잎 사랑’ ‘숲은 그대를 부르리’ 등이 있다.
2001년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을 받았으며, 2012년에 목포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국시인협회, 한국여성문학인회, 한국가톨릭문인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봄남, 그대 치자빛 가슴에 안겨
      제1장 마법사가 만든 봄
      제2장 환희의 극치
      제3장 영원하고 말이 없는 사랑
      제4장 에곤 실레의 눈빛
Part 2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무엇이며, 어디로 가는가?
      제5장 아비뇽의 편지
      제6장 유령같은 사랑
      제7장 피츠버그의 불꽃나무
      제8장 청색에 빠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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